pokemon

처음부터 만들어 가는 새로운 생활




이 근처는 과거에

많은 인간과 포켓몬이 살던 마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풀도 나무도 말라 버리고...
인간도 포켓몬도 다들 사라진 채
조금 특이한 모습의 덩쿠림보만
홀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메타몽이 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했죠.


메타몽은 다른 포켓몬의 기술을 배워서
초목을 늘리거나 가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땅을 한 번 더 활기 넘치는 마을로 만든다면, 인간과 포켓몬들이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개성 넘치는 포켓몬들과 힘을 합쳐서 모두가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자유롭게 만들어 보세요.


조금씩 조금씩
다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