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하자!



카드는 수집뿐만 아니라 배틀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룰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자투리 시간에도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획득한 카드는 크게 상대와 배틀을 하는 포켓몬 카드와, 배틀을 서포트하는 트레이너스 카드로 분류됩니다.

20장의 카드를 조합한 것을 「덱」이라고 부르며 덱을 만들고 상대와 배틀합니다.

덱을 만들었다면 이제 상대와 배틀입니다. 기존의 포켓몬 카드 게임과 비교하면 덱이 60장에서 20장으로 변경되었고,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에너지는 「에너지존」에서 붙이는 등 스마트폰에서도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한편, 「어떤 포켓몬의 기술로 공격할지?」, 「트레이너스는 언제 사용할지?」와 같은 포켓몬 카드의 심오한 전략성은 여전합니다.

컴퓨터나 친구, 전 세계의 누군가와 대전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슬패가 결정 나는 진검승부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포켓몬 카드 게임의 배틀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Auto 배틀」과 「렌탈 덱」,  「자동 편성」과 같은 기능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배틀 중 Auto 배틀로 컴퓨터의 도움을 받으며 배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카드를 획득하면 렌탈 덱을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덱을 어떻게 만들지 몰라도 안심하고 배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은 카드로 추천하는 덱을 자동으로 편성해주는 기능도 있으니 누구나 가볍게 배틀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 카드 게임에서도 주변 상품은 풍부합니다. 카드 뒷면을 마음에 드는 그림으로 할 수 있는 「카드 실드」와 필드를 좋아하는 그림으로 할 수 있는

「플레이매트」, 「포켓몬 동전」 등 좋아하는 조합을 찾아봅시다.

또한 같은 카드를 여러 장 획득한 경우, 플레이 아이템과 합쳐서 교환하여 「이펙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펙트를 카드에 부여하면 장식할 때나 배틀 중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