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과는 달리 외로움이 많다
항상 천을 쓰고 생활하는 수수께끼가 많은 포켓몬.
언뜻 보면 섬뜩하기도 한 따라큐는 원래는 매우 외로움이 많아서
다른 포켓몬이나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
피카츄를 닮았다?
과거의 피카츄 붐을 계기로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피카츄 흉내를 내게 되었다.
특성은 「탈」
따라큐는 뒤집어 쓴 천을 자신이 상상하는 모양과 형태로 바꿀 수 있다.
게다가 그 천은 상대의 공격을 딱 한 번 막아주는 신비한 힘을 갖고 있다.
천 속에는?
천 속을 보려고 하면 격렬히 싫어한다.
우연히 그 속을 본 트레이너가 괴로워하다 죽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그 속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