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을 마친 짜랑고우가 진화
짜랑고우가 혹독한 수행 끝에 진화하여 압도적인 실력을 습득한 모습이다.
나고 자란 곳으로 돌아가 짜랑꼬들을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켜본다.
비늘 소리는 약자에 대한 경고
다가오는 자의 기척을 감지하면 꼬리의 비늘을 흔들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약한 포켓몬과는 싸울의사가 없는 것이다.
반짝이는 비늘
짜랑고우거들이 반짝이는 비늘을 가지고 있는 것은 세계를 뒤덮은 어둠을 쫓아내기 위해서라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인지, 짜랑고우거들이 싸움을 추구하는 것은 어둠에 맞설 힘을 얻기 위해서라고 전해진다.
어퍼컷이 특기
팔을 아래에서부터 올려치는 어퍼컷은 상대를 하늘 저 멀리 날려버리는 짜랑고우거 최고의 기술이다.
팔을올렸을 때의 충격으로 주변의 지형조차도 바꿔버린다.
주특기 「스케일노이즈」
스케일노이즈는 짜랑고우거만이 배울 수 있는 기술로, 전신의 비늘을 비벼서 큰 소리를 내서 공격한다.
사용한 후 자신의 방어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