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쭐하지만 노력가
누리공은 약간 우쭐해 하는 포켓몬으로 배틀에서 주목을 받을수록 힘을 발휘한다.
그런 누리공이지만 평소에는 열심히 물의 벌룬을 만드는 연습을 하는 노력하는 면도 있다!
시속 40km이상으로 헤엄친다
누리공은 육상보다 수중에서 움직임이 능숙하다.
헤엄치는 스피드는 시속 40km를 넘는다!
물의 벌룬을 조종한다!
누리공은 콧김을 사용하여 벌룬을 만들 수 있다.
배틀에 그 벌룬을 사용한 다양한 전술을 펼친다!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을 잘한다
육상에서도 벌룬의 탄력을 사용해서 점프하고 아크로바틱한 움직임도 가능하다!
이 기술을 사용해 보자! 「물대포」
물을 기세 좋게 상대에게 발사하여 공격하는 기술.
누리공이 동료가 되었을 때부터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