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머기


물에 닿으면 모습을 감춘다

물이 몸에 닿으면 몸의 색과 무늬가 주위와 동화되는 성질을 가졌습니다.

살짝 겁이 많기 때문에 긴장하거나 부끄럼을 타면 체내의 수분을 땀처럼 분비해서 주위와 동화하여 모습을 감춰버리기도 합니다.


양파 100개와 맞먹는 최루 효과
울머기의 눈물에는 강한 최루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효과는 양파 100개와 맞먹는다고 전해집니다.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 크게 우는 것으로 이 성분을 살포하여 주위에 있는 모든 생물이 눈물을 멈추지 못하게 만들고, 그 틈에 도망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