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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팔데아의 모습)

독성을 띠는 점막을 온몸에 두르고 육지에서 지낸다

먼 옛날에는 팔데아지방의 물속에서 살았으나, 영역 다툼에서 밀려 육지의 진흙탕에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육지에서 살면서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독성을 띠는 점막을 몸에 두르게 되었습니다.


단단한 아가미에서 나오는 강력한 독액

오랜 육지 생활로 우파의 아가미는 단단해졌습니다.

덕분에 몸이 무겁고 움직임이 둔해졌지만, 아가미에서 나오는 강력한 독액으로 몸을 지키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파가 서식하는 곳에서는 독에 당한 포켓몬이 발견될 때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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