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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이(알로라의 모습)



독소의 결정

이빨처럼 보이는 것은 먹은 쓰레기의 독소가 결정이 되어 굳은 것이다.

이 결정은 분해할 방법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만지기만 해도 위험하다고 여겨진다.


모습을 바꾼 이유

알로라지방의 인구 증가와 함께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졌다. 그래서 다른 지방에서 데려온 것이 질퍽이다. 쓰레기를 주식으로 삼으면서 체질이 변해 모습도 변화했다.



항상 배가 고프다

늘 쓰레기를 먹고 있는 질퍽이지만 항상 공복 상태로, 쓰레기가 없어지면 주변의 인공물을 먹기 시작한다.



알로라지방의 쓰레기를 모조리 먹는다

알로라지방의 쓰레기 처리장에는 100마리가 넘는 질퍽이가 있으며 알로라지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모두 질퍽이의 먹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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