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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우탄




「숲의 사람」이라고 불렸다

 

하랑우탄은 깊은 숲속에 혼자 살며, 평소에는 그다지 활동하지 않고 나무 위에서 명상을 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은 하랑우탄을 깊은 숲속에 사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여 숲의 사람이라고 불렀다.

 



직접 만든 부채

하랑우탄이 지니고 있는 부채같이 생긴 물건은 하랑우탄이 직접 만든 것이다. 나뭇잎을 겹쳐서 자신의 털로 묶은 같다.

 



영리하지만 다루기 힘들기도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를 제멋대로 사용할 때도 있어 트레이너에게는 다루기 힘든 면도 있는 포켓몬이다.

몬스터볼을 다루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 사례도 있다는 듯하다.



숲의 포켓몬들에겐 상냥하지만

하랑우탄은 숲에 사는 포켓몬들에게는 상냥해서 상처입은 포켓몬에게 약을 주기도 하고 굶주린 포켓몬에게는 먹이를 주기도 한다.



주특기 「지휘」

지휘는 하랑우탄만이 배울 있는 기술로기술의 대상으로 선택한 포켓몬이 직전에 사용한 기술을 자리에서 다시 쓰게 있는 기술이다.



「포켓몬스터문」에서만 출현한다

하랑우탄은 「포켓몬스터문」에서만 출현하는 포켓몬이다.

「포켓몬스터썬」을 플레이하는 경우 「포켓몬스터문」 플레이어와 교환해서 손에 넣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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