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뇽

「포켓몬 도감」 설명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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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당한 남자가 도움을 받아 따라간 외딴섬은 망나뇽만의 낙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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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는 극히 온화하지만 역린을 건드리면 모든 것을 부술 때까지 진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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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를 반복하며 커진다.

허물을 다듬어서 만든 부츠는 최고급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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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낚시꾼이 10시간의 싸움 끝에 낚아 올려 존재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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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같은 구슬에는 날씨를 조종하는 힘이 숨겨져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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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를 지배하는 존재로서 태고부터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받들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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