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시레
주위 소리나 움직임에 민감하다
꼬시레는 겁이 많은 성격이라 주위 소리나 갑자기 움직이는 것이 있으면 경계하고, 무리에 다가오면 일제히 도망친다.
위험을 느끼면 내뱉는 독액
꼬시레는 위험을 느끼면 독액을 내뱉는다.
이 독액의 냄새는 동료에게 보내는 위험신호가 된다.
일단 먹어본다
떨어져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일단 먹어서 저장한다.
바다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도 깨끗하게 치워주기 때문에 청소부로 소중하게 여겨진다.
진주 등 귀중한 물건을 저장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사람이나 니로우 같은 포켓몬이 노리기도 한다.
호기심이 왕성한 일면도
매우 겁이 많아 곧장 도망치는 한편 사람이나 포켓몬이 가만히 있으면 흥미를 느끼고 다가온다.
새로운 특성 「도망태세」
꼬시레는 지금까지 어떤 포켓몬도 가진 적이 없는 새로운 특성 「도망태세」를 가지고 있다.
「도망태세」 특성이 있으면 배틀 중 HP가 절반이 됐을 때 도망가거나 교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