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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큐


따라큐 괴담

따라큐는 항상 천을 뒤집어쓰고 생활하고 있다.

 속의 따라큐의 정체를  자는 의문의 병으로 고통받는다고 여겨져서 절대로 봐선  된다고 알로라지방에 전해진다.

 

어째서 피카츄를 닮았을까?

따라큐가 피카츄와 닮은 모습을 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에 의한 것이다.

평범한  조각에 눈과 입으로 보이는 모양을 떠오르게 하여 피카츄와 닮아 보이게 한다.

 

야행성이라 햇빛을 싫어한다

따라큐는 햇볕을 쬐면 상태가 나빠져서 어두운 장소를 좋아한다.

천을 뒤집어쓰고 있는 것은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라고도 전해진다.

 

사실은 외로움이 많은 포켓몬

자신의 모습을 피카츄와 비슷하게 하는 것은  20 전에 피카츄 굿즈가 유행했을  

사실은 외로움이 많은 따라큐가  모습이라면 인간과 사이좋게 지낼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특성 「탈」 

따라큐는 지금까지 어떤 포켓몬도 가진 적이 없는 새로운 특성 「탈」을 가지고 있다.

「탈」 특성이 있으면 1 적의 공격 데미지를 막아내고 모습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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