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춤을 춘다
짜랑고우는 싸우기 전에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춤을 추면서 자신의 비늘을 때려 소리를 낸다.
춤이 최고조에 이르면 기합을 외치며 상대에게 달려든다.
연타로 상대를 압도한다
비늘의 방어력이 높아서 방어에 신경을 쓰지 않고 연타로 상대를 압도한다.
그 때문에 비늘은 쉽게 상처가 나고 떨어져 버린다.
떨어지면 자라는 비늘
짜랑고우의 비늘은 쉽게 떨어지지만 바로 자라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오히려 비늘이 떨어질 정도로 격렬하게 싸웠다는 표시로 비늘이 떨어진 팔을 휘두르며 자신의 승리를 어필한다.
단독으로 생활한다
짜랑고우는 짜랑꼬에서 진화하면 무리에서 나와 수행을 위한 단독 행동을 시작한다.
싸울 만한 포켓몬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