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지 높은 전사
짜랑꼬는 날 때부터 전사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실력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겸허하다.
강해지기 위해 부지런하게 단련한다.
머리의 비늘로 싸운다
짜랑꼬는 공격과 방어에 모두 머리의 비늘을 사용하기 때문에 적에게 등을 보이지 않는다.
이 모습 때문에 용감한 포켓몬이라고 알고 있는 트레이너도 많다.
협곡에서 수행한다
짜랑꼬는 주변에 사람이나 포켓몬이 없는 협곡과 같은 험한 환경에 모여 함께 특훈하면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