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

누리레느



노랫소리로 벌룬을 조종한다

누리레느는 춤을 추며 물의 벌룬을 주위에 펼치고 노랫소리의 음파로 조종한다. 그 모습 때문에 누리레느는 가희로 불린다.

특히 달빛이 반사되어 반짝이는 벌룬은 환상적인 스테이지처럼 아름답다.



목이 건조해지면 큰일
노랫소리로 벌룬을 조종하는 누리레느에게 목을 다치는 것은 중대한 문제다.
건조지대에서나 계속되는 싸움으로 인한 혹사는 금물이다.


무리마다 다른 노래
누리레느의 노래에는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어, 저마다 벌룬의 움직임이 다르다.
노래는 주변의 동료로부터 배우기 때문에 무리에 따라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종류의 벌룬을 구사하여 싸운다

누리레느가 사용하는 벌룬에는 만져도 터지지 않는 것과 만지면 터지는 것이 있다.

누리레느는 터지지 않는 벌룬으로 점프해서 상대를 농락하고 터지는 벌룬으로 연쇄 폭발을 일으킨다!



주특기 「물거품아리아」
「물거품아리아」는 누리레느만이 배울 수 있는 물타입 특수 기술로, 이 기술을 받은 상대는 「화상」 상태가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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