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2월 27일
야생 포켓몬들이 서식하는 「와일드 존」
대기업인 퀘이사 주식회사에 의해 도시 재개발이 진행 중인 미르시티에는
포켓몬과의 공존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와일드 존」이 존재합니다.
최신 기술에 의해 정비된 이 구획 안에는 야생 포켓몬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배틀을 하거나 몬스터볼을 던져서 잡을 수 있습니다.
포켓몬을 동료로 만들자
「와일드 존」이나 미르시티 내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 포켓몬은 몬스터볼을 던져서 잡을 수 있습니다.
몬스터볼에 들어간 포켓몬이 다시 튀어나오지 않으면 성공입니다.
사람의 기척을 느끼면 바로 도망치는 포켓몬은 그늘에 숨거나 뒤에서 접근하면 잘 들키지 않게 됩니다.
또한, 배틀로 포켓몬의 체력을 줄이면 포획에 성공하기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