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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자르

몸의 일부가 바위로 변화했다


스라크가 히스이지방의 특수한 광석을 통해 진화하여 몸의 일부가 바위처럼 변화했습니다.

바위로 된 부분은 격렬한 싸움을 통해 떨어져 나가는 일이 많으며, 많은 싸움을 경험한 사마자르일수록 이 부분이 많이 닳아 있습니다.

대신, 떨어진 부분은 더욱 예리해져서 사물을 쉽게 벨 수 있습니다. 

이에 히스이지방의 사람들은 사마자르에서 떨어진 파편을 석기로 이용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도끼처럼 생긴 팔을 휘둘러서 공격한다


커다란 도끼처럼 생긴 팔은 가볍게 휘두르기만 해도 적에게 명중시킬 수 있으며, 튼튼한 상대에게도 큰 데미지를 줄 정도의 파괴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이 팔을 사용해서 나무줄기에 표식을 새기거나, 나무를 베어 넘기는 것으로 영역을 표시합니다.

예리하게 벤 흔적이 있거나, 나무들이 엇갈리듯이 연달아 쓰러져 있다면, 그것은 사마자르의 소행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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